[다시생각한다 ] 구관이 명관이다 양아치 폭력을 쓰는데 거리낌이 없다. 사소한 이유에도 폭력을 쓴다. 허세가 매우 심하며, 가끔 꼰대 같은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. 도덕 개념이 없다시피 한지라 거짓말도 서슴치 않는다. 요즘 내 주위에 몇명씩 생기고 있다. 심지어 크리스챤인게 부끄러워진다 World scene 세상풍경 2020.04.12